교환 & 반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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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의 재판매가 불가한 경우
- 의류 제품은 단 1회라도 착용하면 상품의 가치가 훼손되기 때문에 교환 및 반품 불가
-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해 상품이 변형/훼손/파손된 경우
- 화장품, 음식물, 향수, 담배, 방향제, 탈취제 등으로 인해 상품에 오염이 발생한 경우
- 포장자제 (예: 비닐, 박스 등) 또는 상품 정보 표식 (예: 라벨, 상품 택 등) 등이
훼손 또는 분실된 경우
- 상품에 하자가 있더라도 상품을 세탁/수선한 경우
- 마켓과 주문 상담을 진행한 맞춤제작상품
- 세트 상품 중 구성품 일부만 반품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.
*불량이 아닌경우
-소재 특성상 발생 할 수 있는 부분
나염 상품은 상품 특성 상, 패턴의 위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, 이는 상품의
하자 또는 불량에 해당되지 않습니다. ( 워싱이나 패턴의 차이, 린넨 특성의 실 끼임이나 뭉침, 약간의 사이즈 오차 등 대량 생산으로 인한 사소한 부분은 불량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.)
-이염이나 물빠짐일 경우 염색된 원단의 경우 이염, 물빠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
- 상품의 마감 처리가 미흡한 경우 (예: 실밥, 소재특성상 잡사, 본드자국, 초크자국, 박음질 불균형, 지퍼의 퍽퍽함, 단추구멍이 완벽히 뚫리지 않은 경우 등)은 상품의 하자 또는 불량에 해당되지 않습니다.
대량으로 생산 및 제작되는 상품으로 최대한 실밥 제거 후 발송 도와드리지만, 미처 제거되지 않은 단순실밥의 경우 쪽가위 등 제거해주신 후 착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.
초크 자국 (물로 살살 지워주시거나 스팀으로 지워주세요)
니트 올 (니트 특성상 매듭이나 실이 겉으로 나올 수 있으며 겉면으로 실이 빠져 나와있을 경우 자르면 올이 풀리니 안쪽으로 넣어주세요)
-화이트, 아이보리 밝은 계열의 제품 피팅 후 오염 등
-컴퓨터 모니터 및 스마트폰 화면 등의 차이로 인해 실물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, 상품 사이즈는 측정하는 방법에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이즈 오차는 상품의 하자 또는 불량에 해당되지 않습니다.
- 상품과 관계없는 케이스, 포장지 등의 파손은 상품의 하자 또는 불량에 해당되지 않습니다.
- 충전재가 포함된 패딩류 또는 앙고라, 무스탕 소재가 포함된 상품 등의 일부 털빠짐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상품의 하자 또는 불량에 해당되지 않습니다.
-제작되어 입고된 새 상품일수록 원단 및 염색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
-이 외에 다양한 사례들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
*사이즈는 측정방법과 위치에 따라 1-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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